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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3일장을 기본으로 하므로 사망 후 당이로 수시를 행하게 되고, 사망한 다음날 습을 행하며 습이 끝나면 소렴을하고 입관까지 하게 되어 염습의 과정이 2일째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3일째 발인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