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환에 잘지내구 있니?
어느덧 너가 떠난지 1주기가 다 되었구나...
일하고 쉴때마다 너가 생각나곤 했단다.
요즘 세상의 소식을 전하자면 얼마 안있으면 대선이라
나라가 시끌버쩍하단다.
그리구 너가 일하던 곳 정직원 뽑는다는구나 나랑 재웅이랑
거기 지원했거든 제발 채용될수 있도록 도와주라 ^^
또 너의 부모님 건강과 너의 동생 건강 그리고 너의 동생도
좋은곳에 취업하기를 빌마...
참 너가 떠난날에 너가 묻힌고셍 찾아가려 했는데 태진이가
그날 중요한 면접이라는구나 하는수 없이 그날 일요일날
찾아가기로 했거든 아무쪼록 이해해주길 바라고 태진이도
좋은결과가 있기를 하늘에서 도와주길 바래
암튼 일요일날 너가 좋아하는 소주랑 레종담배 챙겨서
찾아갈거니께 일요일날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