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집으로 왔어.
아침 일찍 와서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차안에서 잠이 들어버렸어.
밤에 아버지 만나 많이 늙어버린 아버지랑 식사를 하면서 사죄드렸어.
울 아버지 그세 많이 늙으셨더라..
다리에 피부병이 생겨서 많이 힘들었단 말씀에 눈물이 핑돌고...
아버지 건강하시라고 맛있는 것 많이 사드리구..건강 음료도 사드렸어.
다음날 깨끗히 청소하면서..방엘 도베를 했어.
비가 많이 온다..엄마...
나 이제 아버지 모시며 얼른 다른 직장 얻어 돈 많이 벌거야.
값지게 벌어서 아버지 행복하게 해드릴거야.
엄마.. 많이....엄마 사랑해.
엄마..나 집엘 왔으니..열심히 아버지 도와드릴께.
엄마는 조금후에 보러갈께.. 아버지랑 함께.. 그게 좋을것 같아.
아버지를 위해 할게 너무 많이 생겼거든?
엄마 조금만 기다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