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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있어요? 현석씨
작성일
2004.05.19
조회수
2,084
발간
비동의
어머니께 보내는 31편의 편지를 읽었답니다. 아무리 울어도 그 서러움을 달랠 수 는 없지요. 작년 이맘때까지의 현석씨의 마음가짐과 상태가 많이 바뀐것 같아서 안타깝군요. 제가 도울 수 없는게 더욱 안타깝군요. 그리고 고난은 이겨내라고 있고, 슬픔은 견뎌내라고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어느 세월이 지나고 나면 웃을때가 오겠지요. 완전한 행복과 완전한 불행은 없으며, 신은 인간에게 참을 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준답니다. 미약한 글이나마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건강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시길.....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