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현석이에요...
늘 즐겁고 발랄 할때는 엄마 생각이 안나다가...막상 힘들고 어려울때..
엄마 생각이 나네요....
이 불효자식...그래도 이뻐해 주실 수 있죠 ?
엄마... 오늘 무척 춥네요...
오늘 회사에서 밤을 세면서 일을 해야하고 잠을 청할건데....
무척 추워...
엄마.... 늘 사랑하는 맘 변치 않으며.... 엄마 그리며 열심히 살아갈거에요...
엄마... 정말 나 사랑하는거 알죠 ??
엄마.... 오늘따라 왜케 엄마가 보고싶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