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엄마 그립다 보고싶다
가슴의 전율 이 흐르도록
온기가 그립다
온몸이 녹아 내리는 사랑의 온기가
엄마의 냄새를 맞고 싶다
가슴을 파고들어 엄마를 느끼고 싶다
그 작은 품속엔 너무 깊은 사랑의 샘이 있었나봐
세상을 녹이는 엄마의 가슴속 사랑에는
생명을 잉태시키는 온기의 샘도 있었나 보다
어떤 과학도 만들어 낼 수 없는
황홀한 온기를 품은 젖가슴이 있다
그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 지구가 없어 진다해도
무섭지 않았다
두 팔 벌려 가슴속에 저를 묻어 주시면
그 황홀한 느낌이 있는 젖무덤에 한 손을 얹어 놓고
가슴 이 작아 다 못 받은 사랑을 먹으며
행복의 꿈나라로 갔었죠
엄마가 그리워 가슴이 멎을 것 같은 이 순간
저 하늘이 울리도록 큰 소리로 .............
엄~~~~~~~~~마~~~~~~~~~~~~~엄마 라 불러봅니다
엄마 ! 최선을다해예쁘게살께요
정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