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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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큰일날뻔....
작성일
2003.06.11
조회수
1,668
발간
비동의
택시가 서있길래...서행하면서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택시 문이 활짝 열리네요...

정말 ..10센티 정도의 간격 차이로 부딧치진 않았지만...휘청하며 인도에 조금 긁혔습니다.

1미터 정도 주욱 긁히며 겨우 넘어지지않고 서서 뒤를 돌아보니..택시 기사도 돈 세아린다고

모르고있고...문을 연 사람도 기사 돈 세아리는거 바라본다고 제가 이렇게 된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넘...넘..어이가..없었습니다...

정말.....할말을 잃고.... 그냥 제 갈 길 갔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옷이 젖어들고 있었거든요...........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카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