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아버지~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버지의 빈 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아버지는 제가 잘 되길 바라시면서 공부든 일이든 더 노력하라고 저에게 혼내시고 다그치셨는데 저는 그러한 뜻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품었던 악감정,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아버지를 오랬동안 찾아뵙지 않은것이 지금에서야 사무치게 후회됩니다.
이 불효자식을 부디 용서해주십시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홀로남은 어머니께 더 자주 찾아뵙고 효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하게 쉬십시요.
